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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여름철 자연·사회 재난 대비 간담회 개최

최종수정 2019.06.25 13:11 기사입력 2019.06.25 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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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중이용·취약 시설 안전점검 강화 및 풍수해 대비 철저

완도군, 여름철 자연·사회 재난 대비 간담회 개최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최경필 기자] 완도군(군수 신우철)은 지난 21일, 여름철 자연 재난 및 불시에 발생할 수 있는 사회 재난에 대비하기 위해 완도군 재난안전대책 13개 협업 부서와 읍·면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여름철 재난 발생에 따른 13개 협업 부서별 임무와 완도군 재난안전대책본부 운영, 비상 단계별 실무반 편성 및 근무원칙, 피해 조사 실시 등 행동 요령과 안내서에 따른 현장 조치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군은 여름철 풍수해를 예방하기 위해 대응 상황관리체계를 확립하고 관계기관 간 협력 체계를 유지하는 한편 특히 재해위험 시설물에 대해서는 담당자를 지정해 취약 시설에 대한 점검을 강화할 방침이다.


아울러 태풍에 따른 13개 협업부서 및 읍·면 업무 담당자의 단계별 비상 근무 실시 및 업무를 부여해 책임감을 고취하고, 사전 점검과 선제 대응으로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적극 대처할 계획이다.


폭염과 관련해서는 전라남도 보조금 및 예비비를 사용해 그늘막, 안개 그늘막, 쿨링포그 등 폭염 저감 시설을 설치하고, 전기료를 추가 지원해 무더위 쉼터를 확대 운영, 폭염재난안전상황실을 운영하는 등 종합상황관리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또한, 예고 없이 일어날 수 있는 각종 사회재난에 대비하고자 다중이용 시설의 안전 점검을 강화하고, 안내서를 숙지해 사고 발생 시 적극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평상시 훈련 및 교육, 홍보에도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


간담회를 주재한 정광선 완도군 안전건설과장은 “여름철 재난에 대비해 전 부서와 관계 기관과의 협력 체계를 유지하고 철저히 대비해 군민의 소중한 인명과 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 해 줄 것”을 당부했다.




호남취재본부 최경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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