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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혼부부들에게 주목받는 행복주택 ‘인천영종 A-49블록 행복주택 리츠’

최종수정 2019.06.25 09:00 기사입력 2019.06.25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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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영종 A-49블록 행복주택 리츠’ 단지 내 어린이집 있고, 초등학교도 가까워 신혼부부에 ‘딱’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공돼 청년 및 신혼부부 주거 부담도 낮출 수 있어

신혼부부들에게 주목받는 행복주택 ‘인천영종 A-49블록 행복주택 리츠’


우리나라 미혼남녀의 79%는 신혼집의 주거유형으로 아파트를 선호하지만, 현실적으로 아파트를 마련 가능한 비율은 이 중 절반가량에 불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4월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이 만 25∼39세 미혼 남녀 3,002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온라인 설문조사를 토대로 작성한 ‘청년층의 주거특성과 결혼 간의 연관성 연구’ 보고서를 공개한 가운데, 이 보고서에 따르면 신혼부부 79%는 아파트를 희망했다. 이어 단독주택 14.8%, 연립 및 다세대주택 3.6% 순이었다. 하지만, 현실적으로 어떤 유형의 주택 마련이 가능하냐는 질문에 아파트는 40%만이 가능하다고 답했고, 36.7%는 연립 및 다세대, 13.1%는 오피스텔이 가능한 수준이라고 밝혔다.


턱없이 높은 아파트값 때문에 사실상 아파트를 원함에도 연립이나 다세대 주택을 선택해야 하는 비율이 높은 것이다.


그런데, 이 같은 신혼부부들에게 아파트를 선택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겼다. 바로 합리적인 가격으로 공급되는 ‘행복주택’ 덕분이다. 행복주택은 대학생 계층, 청년 계층, 신혼부부 계층을 중심으로 고령자, 주거급여수급자 등까지를 대상으로 입주자를 선정하며, 신청자격에 따라 임대보증금 및 임대료가 주변 시세의 60~80% 선에 불과한데다 기존 임대주택과 달리 넓은 면적대로 공급된다.


게다가 임대기간은 기본 2년인데, 입주유형에 따라 최대 거주기간은 대학생ㆍ청년ㆍ산업단지 근로자 6년, 신혼부부ㆍ한부모 가족은 무자녀의 경우 6년, 자녀 1명 이상은 10년, 취약ㆍ노인계층 등 주거안정지원 계층은 최대 20년까지 살 수 있어 안정성이 매우 높다.

특히 최근에 공급되는 행복주택은 단지 내에 각종 커뮤니티시설도 잘 갖춘데다, 입지여건도 우수한 곳에 위치하는 만큼 신혼부부들의 주거만족도 또한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 가운데, LH가 이달 말 인천광역시 중구 중산동 1887-5번지 일원, ‘인천영종 A-49블록’에서 행복주택의 청약을 진행할 예정이라 신혼부부를 비롯한 젊은 세대들에게 높은 인기가 기대된다.


'인천영종 A-49블록 행복주택 리츠’는 2개 동 전용 면적 22~36㎡ 총 450세대 규모이며, 주택형별로는 △전용 22㎡ 151세대, △전용 26A㎡ 60세대, △전용 26B㎡ 36세대, △전용 36㎡ 203세대로 구성된다.


일단 편의성과 쾌적성을 두루 갖춘 입지가 장점이다. 무엇보다 자녀 양육을 위해 최상의 입지다. 단지 내에 어린이집이 위치한데다 도보권에 중산초, 중산중이 위치해 있고, 초등학교와 고등학교가 추가로 계획돼 자녀들의 안전한 통학환경을 보장하며, 인근으로 하늘고, 국제고, 과학고 등 명문고도 밀집해 있어 우수한 교육환경을 누릴 수 있다. 또한 인근에 중심상업지구가 위치해 있어 각종 생활편의시설의 이용이 편리하며, 근린공원, 영종하늘도서관 등도 가까이 있어 쾌적하고 여유로운 여가?문화생활도 즐길 수 있다.


여기에 공항철도 이용 시 서울역까지 40분대로 이동이 가능하고, 영종대교, 인천대교를 통해 인천 도심권으로 이동도 편리하다. 여기에 단지 인근으로 제3연륙교(2020년 착공예정) 계획돼 있어, 개통 시 인천 도심 및 서울 접근성은 대폭 개선될 전망이다.


미래가치도 기대할 만하다. 왕산마리나리조트, 파라다이스시티, 씨사이드파크 등 복합리조트 및 관광단지가 활발히 운영중인데다 인스파이어 복합리조트, 한상드림아일랜드, 미단시티 등의 추가 개발계획도 풍부해 향후 지역 경제 발전이 기대되며, 관련 근로자 및 가족 등의 신규 인구유입도 크게 늘어날 전망이라 해당 수요자들에게 특히 높은 인기를 끌 전망이다.


수요에 따른 맞춤형 설계와 잘 갖춘 커뮤니티도 장점이다. 일단 단지는 주택형에 따라 모집대상이 상이한 가운데, 대상에 따른 특화설계 및 빌트인가구까지 제공될 예정이다.


먼저 청년 및 대학생 계층을 대상으로 공급하는 전용 22㎡형은 책상, 가스쿡탑, 냉장고, 냉장고장 등의 가전과 가구가 빌트인으로 제공돼 해당 용품 구입에 대한 비용 부담을 낮추고, 만족도 높은 생활공간을 제공한다. 대학생ㆍ청년계층 대상의 전용 26A㎡형은 효율성이 돋보이는 공간 배치로 심플한 감각의 주거공간을 제공한다.


고령자(주거약자) 대상 전용 26B㎡형은 안전함을 고려해 현관 및 욕실에 안전손잡이를 설치하며, 휠체어 등의 이용을 고려 욕실 출입문을 확대하고 미서기문으로 적용했으며, 욕실 내에 이동식 좌식의자와 비상콜이 적용돼 응급상황에도 대비했다. 여기에 거실에는 야간센서등을 적용, 생활의 편의성을 높일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신혼부부 및 한부모가족, 청년층, 고령자, 주거급여수급자 계층에게 제공되는 전용 36㎡형은 가족구성원 수를 고려 가장 넓은 면적형이며, 합리적인 동선을 배려한 공간설계로 여유로운 가족공간으로 지어진다.


우수한 커뮤니티시설도 자랑이다. 단지 내에 게스트하우스, 경로당 등이 있어 입주민간 원활한 커뮤니케이션을 돕는 데다, 단지 안에 어린이집도 적용해 만족도를 더욱 높였다.


한편, 이번 ‘인천영종 A-49블록 행복주택 리츠’의 공급대상은 대학생계층, 청년계층(만19세~만39세 이하), 신혼부부ㆍ한부모가족 계층, 고령자(무주택기간 연속으로 1년이상, 인천시에 거주하는 만 65세 이상), 주거급여수급자 등이다. 모집 호수, 임대료, 입주자격 등 자세한 정보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 청약센터 또는 LH대표콜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전화상담시 문자알림 서비스를 통해 관심지역의 청약정보를 받을 수 있다.




임소라 기자 mail0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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