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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값, 온스당 1500달러 간다"

최종수정 2019.06.23 21:48 기사입력 2019.06.23 2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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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형수 기자] 올해 말 금 가격이 온스당 1500달러까지 상승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하나금융투자는 23일 연말 금리 추가인하 전망과 함께 금 가격이 온스당 1500달러까지 상승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김훈길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금 가격은 지난달까지만 해도 연초 대비 전혀 상승하지 못했다"면서도 "이달 들어 급반등을 시작해 월간 7%, 연중 저점 대비해서는 10% 수익을 올렸다"고 설명했다.


이어 "금 가격은 지금도 충분히 올랐지만 앞으로도 장기적으로 상승추세를 이어갈 것"이라며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통화정책은 이제 막 인하사이클을 시작하는 국면으로 접어들었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경험적으로 볼 때 한번 통화정책의 방향이 전환되면 사이클이 단기성으로 종료되는 경우는 거의 없었다"며 "연내 2~3회의 금리인하가 전망되지만 연말이 되면 내년도 추가 금리인하 움직임이 구체화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는 "이 시점을 전후해 금 가격의 2차 상승이 발생할 것"이라며 "2차 상승에서는 현 가격대에서 다시 한번 10%가량 상승해 온스당 1500달러에 도달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금값, 온스당 1500달러 간다"



박형수 기자 Parkh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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