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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보, 문화콘텐츠 제작기업에 대해 최대 30억원 보증 지원

최종수정 2019.06.20 10:09 기사입력 2019.06.20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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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나주석 기자] 신용보증기금은 문화콘텐츠 제작기업에 대한 보증을 위해 '문화산업완성보증'을 시행한다고 20일 밝혔다.


문화산업완성보증은 문화상품 제작에 필요한 대규모 자금을 금융기관에서 원활하게 조달할 수 있도록 문화콘텐츠 제작사에게 신용보증을 지원하는 제도다. 문화콘텐츠 제작사는 문화상품 완성 후 판매대금으로 대출금을 상환하면 된다.


지원대상은 문화콘텐츠 제작기업 중 유통사와 문화상품 선판매계약을 체결한 기업이다. 신보는 개별 문화콘텐츠 제작사에 최대 30억원까지 운전자금을 지원키로 했다. 올해 하반기에 모두 150억원 규모의 문화산업완성보증을 지원하기로 했으며, 지원규모는 매년 확대키로 했다.


보증비율은 95%이며 보증료는 최대 0.8%포인트 차감하는 우대혜택을 적용할 계획이다.


신보 관계자는 “문화콘텐츠산업은 다른 산업보다 일자리창출 효과가 탁월한 혁신성장동력”이라며 “완성보증제도를 조기에 정착시켜 어려운 제작 환경에서도 양질의 문화콘텐츠를 만들고 있는 중소 제작사들을 적극 지원하고 문화콘텐츠 산업의 저변을 확대하기 위해 노력해나가겠다”고 밝혔다.



나주석 기자 gongg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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