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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생의료재단, 저소득층 청소년에게 여성위생용품 전달

최종수정 2019.06.20 09:58 기사입력 2019.06.20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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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생의료재단 및 해운대자생한방병원 관계자들이 해운대구청을 찾아 '자생 엔젤박스'를 전달한 뒤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자생의료재단 및 해운대자생한방병원 관계자들이 해운대구청을 찾아 '자생 엔젤박스'를 전달한 뒤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아시아경제 박혜정 기자] 자생의료재단은 오는 7월17일까지 부산·울산·창원지역을 순회하며 저소득층 여성 청소년들을 위한 '자생 엔젤박스'를 전달한다고 20일 밝혔다.


자생의료재단은 전날 해운대자생한방병원, 해운대 자생봉사단과 함께 부산시 해운대구청을 찾아 자생 엔젤박스 30개를 전달했다. 자생 엔젤박스에는 1인당 1년간 사용할 수 있는 여성용 위생용품이 담겨있다. 이어 다음 달 5일 창원자생한방병원이 창원시 의창구청을, 17일 울산자생한방병원이 울산시 남구청을 방문해 총 60명의 여성 청소년들에게 자생 엔젤박스를 전달할 예정이다.


자생 엔젤박스 나눔 사업은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위생용품 구입이 힘든 저소득층 여성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해 지난 2017년부터 시작됐다.


박병모 자생의료재단 이사장은 "자생 엔젤박스 나눔이 여성 청소년들의 여름철 건강관리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하고 꿈을 펼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활동을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00년 설립된 자생의료재단은 한의학 발전 및 세계화를 위한 연구개발(R&D), 아동·청소년들의 꿈을 위한 '자생 희망드림장학금', '자생 꿈키움 장학사업', 의료 서비스의 손길이 필요한 곳을 직접 찾아가는 '농촌 의료봉사'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박혜정 기자 park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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