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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총리 "北 목선 귀순, 국민께 큰 심려" 사과

최종수정 2019.06.20 09:10 기사입력 2019.06.20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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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출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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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최일권 기자] 이낙연 국무총리는 최근 북한 주민들이 목선을 이용해 삼척항에 정박한 것과 관련해 20일 "국민들께 큰 심려를 드렸다"고 사과했다.


이 총리는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국정현안점검조정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목선이 입항할 때까지 아무런 제지가 없었다는 사실이 확인됐다"며 이 같이 고개를 숙였다.


그는 "합동조사팀은 사건의 경위와 군의 경계태세, 목선 발견 시점과 그 이후의 대응 등을 남김없이 조사하라"면서 "조사결과는 국민께 투명하게 공개하고, 잘못한 사람들에게는 엄정하게 책임을 물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경계체계와 장비와 태세 등의 문제를 신속히 보완해 그런 잘못이 다시는 생기지 않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세종=최일권 기자 igcho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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