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소연 기자]LG전자가 초고화질·초대형 화면에 편의성까지 갖춘 ‘LG 시네빔 Laser 4K’ 프로젝터를 내달 1일 국내 시장에 출시한다. 4K UHD 해상도로 고화질의 깊이 있는 입체적 영상을 표현하며, 초단초점 기술로 제품과 스크린 사이가 10㎝만 돼도 100인치의 대화면을 보여준다. 최대 120인치까지 지원한다.
박소연 기자 mus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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