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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쓰촨성 여진 계속…지진 피해 사상자 137명으로 늘어(상보)

최종수정 2019.06.18 13:18 기사입력 2019.06.18 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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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출처=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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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베이징=박선미 특파원] 지난 17일 중국 서남부 쓰촨성에서 발생한 규모 6.0의 지진으로 인한 사상자 수가 137명으로 확대됐다.


18일 중국 관영 신화통신에 따르면 전날 밤 10시55분(현지시간) 쓰촨성 이빈시 창닝현에서 규모 6.0의 지진이 발생했다. 정확한 발생 위치는 북위 28.34도, 동경 104.90도이며 진원은 16km 깊이다. 쓰촨, 충칭, 윈난 등 인근 지역에서도 흔들림이 감지될 정도였다.


이날 오전 8시30분 기준 지진으로 인한 인명피해는 사망자 12명, 부상자 125명이다. 지진은 쓰촨성 일대 건물 및 도로 붕괴, 전력 및 통신 마비 등의 피해도 입혔다.


여진도 계속되고 있다. 이날 오전 8시 기준 규모 2.0 이상의 여진이 62차례나 발생했으며 이 중 가장 큰 규모의 여진은 규모 5.3 수준에 달한 것으로 기록됐다.


중국 당국은 지진 발생 지역에 소방관 300여명을 투입해 인명 구조와 추가 피해를 막기 위한 작업을 진행 중이다.



베이징=박선미 특파원 psm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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