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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드림시큐, SKT·삼성 세계 최초 5G 양자폰… 9조 보안플랫폼 선점 기대

최종수정 2019.06.18 10:06 기사입력 2019.06.18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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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형수 기자] SK텔레콤이 삼성전자와 협력해 내년 '세계 최초 5G 양자 스마트폰'을 출시할 수 있다는 기대감이 커지면서 드림시큐리티 가 강세다.


18일 오전 10시5분 드림시큐리티 는 전날보다 16.57% 오른 41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한 매체는 박진효 SK텔레콤 ICT기술센터장 멘트를 인용해 "삼성전자와 함께 SK텔레콤 자회사인 IDQ가 보유한 2세대 양자난수생성칩(QRNG) 적용 여부를 논의 중"이라고 보도했다.


SK텔레콤은 삼성전자와 양자난수생성칩 적용 관련한 협의를 진행, 오는 18일 박진효 전무가 직접 삼성전자를 찾아 2세대 QRNG에 대해 설명할 예정이다.


IDQ의 QRNG 로드맵 상 삼성전자 차기 갤럭시S에 적용될 것이라는 전망에 힘이 실리고 있다. 만약 QRNG를 적용한 스마트폰이 출시된다면, '세계 최초 5G 양자폰'이라는 타이틀을 갖게 된다. 또한 5G 시대 도래로 인해 보안이 급부상하고 있어 전세계 솔루션 수출까지도 노릴 수 있다. SK텔레콤은 지난해 스위스 양자암호통신업체인 IDQ를 인수, 양자정보통신과 양자센싱 분야 공략을 위한 기술개발에 적극 나서고 있다.

드림시큐리티 암호기술연구센터에서는 양자 키 분배 기술(QKD) 이외에도 양자컴퓨팅 환경에 대응하는 포스트 양자 암호알고리즘(PQC), 사물인터넷(IoT) 환경에 적용되는 경량 암호알고리즘 등 다양한 암호기술 상용화를 계획하고 있다. 아울러 국가암호검증제도(KCMVP) 컨설팅, 해외 암호검증(CMVP) 획득, 유관 기관 암호기술 표준화 등 암호기술산업 선진화도 이끌 계획이다. 2025년 세계 시장 규모 9조원으로 추정되는 양자암호통신 시장의 기반기술을 개발해 보안플랫폼으로 만들어 갈 것이라고 밝혔다.


드림시큐리티 는 전국은행연합회에서 추진 중인 18개 은행 공동 '블록체인 인증시스템 구축 사업'에 삼성SDS와 함께 참여하고 있다. 기존 공인인증기관에서 관리하는고객의 인증서 정보를 블록체인 망을 통해 상호 간 안전하게 공유하는 국내외 대표적인 사례로 삼성SDS의 블록체인 플랫폼에 드림시큐리티 인증기술을 적용하는 사업이다.




박형수 기자 Parkh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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