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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쓰촨성 밤 사이 6.0 지진…6명사망 76명 부상

최종수정 2019.06.18 07:22 기사입력 2019.06.18 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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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베이징=박선미 특파원] 중국 서남부 쓰촨성에서 17일 밤 규모 6.0의 지진이 발생해 6명이 사망하고 76명이 다쳤다.


18일 중국 관영 신화통신에 따르면 전날 밤 10시55분(현지시간) 쓰촨성 이빈시 창닝현에서 규모 6.0의 지진이 발생했다. 정확한 발생 위치는 북위 28.34도, 동경 104.90도이며 진원은 16km 깊이다. 쓰촨, 충칭, 윈난 등 인근 지역에서도 흔들림이 감지될 정도였다.


이날 새벽 3시30분 기준 지진으로 인한 인명피해는 사망자 6명, 부상자 76명으로 집계됐다. 부상자 중 3명은 중상자인 것으로 알려졌다.


중국 당국은 지진 발생 지역에 소방관 300여명을 투입해 인명 구조와 추가 피해를 막기 위한 작업을 진행 중이다.



베이징=박선미 특파원 psm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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