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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 "전세진·엄원상, 두 누나에게 소개해주고파"

최종수정 2019.06.17 16:39 기사입력 2019.06.17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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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에서 준우승을 달성한 축구대표팀 환영행사가 17일 서울광장에서 열렸다. 이강인이 질문을 듣고 있다. / 사진=연합뉴스

2019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에서 준우승을 달성한 축구대표팀 환영행사가 17일 서울광장에서 열렸다. 이강인이 질문을 듣고 있다. / 사진=연합뉴스



[아시아경제 임주형 인턴기자] 이강인(18·발렌시아 FC)이 동료 선수 전세진(20·삼성 블루윙즈)과 엄원상(20·광주 FC)을 자신의 두 누나에게 소개해주고 싶다고 밝혔다.


한국 20세 이하(U-20) 축구 대표팀은 17일 서울시 중구 서울시청 광장에서 열린 2019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 준우승 환영 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이강인은 '누나가 두 명 있는데 소개해주고 싶은 동료 선수가 있느냐'는 질문에 "솔직히 아무도 소개해주고 싶지 않다"고 답해 주변의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꼭 해야 한다면 전세진 형과 엄원상 형을 소개해주고 싶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두 사람은 가장 정상적인 형들인 것 같다"며 "나머지는 비정상이라서 부담스럽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강인은 U-20 월드컵 시상식에서 최우수 선수에게 주어지는 골든볼을 받았다. 한국 축구선수가 골든볼을 수상한 것은 이강인이 최초다.




임주형 인턴기자 skeppe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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