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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우리로, 韓 5G 양자정보통신 도약…입법·상용화 길 열린다

최종수정 2019.06.17 11:02 기사입력 2019.06.17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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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형수 기자] 우리로 가 강세다. 5세대 이동통신(5G) 시대 전 세계 양자정보통신 시장을 이끌어나가기 위해 국회뿐만 아니라 정부, 산업계, 학계가 모두 힘을 더할 수 있는 양자정보통신포럼이 발족했다는 소식이 주가에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


17일 오전 11시1분 우리로는 전 거래일 대비 1.28% 오른 3175원에 거래되고 있다.


김성태 자유한국당 의원과 변재일 더불어민주당 의원,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회 융합혁신경제포럼이 공동주최하고 정보통신기획평가원, 한국전자자통신연구원, 한국정보화진흥원, 한국과학기술연구원, 한국표준과학연구원, 국가보안기술연구소, 고등과학원, 한국IT융합연구원,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가 공동주관하는 '국회 양자정보통신포럼 창립식 및 美 허드슨연구소 허먼 박사 초청 특별대담'이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렸다.


창립식에는 미 허드슨연구소 아서 허먼 박사 초청 특별강연 및 대담과 SK텔레콤 양자분야 전시가 예정돼 있다. 강연자인 아서 허먼 박사는 美 허드슨 연구소에서 기술, 안보, 국방전략, 경제 분야 선임연구원이자 퀀텀얼라이언스 이니셔티브(QAI) 의장을 역임 중이다.


SK텔레콤은 ▲양자 암호 기술에 대한 개념 소개 ▲5G 커넥티드 카(5G Connected Car) ▲5G 커넥티드 팩토리(5G Connected Factory) ▲양자보안 게이트웨이(V2X Secure Gateway) ▲단일 광자 라이다(LiDAR·Light Detection And Ranging) 등을 전시한다.

우리로 는 에스케이텔레콤, 에치에프알, 국가보안기술연구소, 한국전자통신연구원, 서울시립대학교 산학협력단, 한국과학기술원, 고려대학교 산학협력단, 광주과학기술원, 퀀텀정보통신연구조합 등과 함께 '양자암호통신망 구축을 통한 신뢰성 검증기술 및 QKD 고도화를 위한 핵심요소기술'을 개발하고 있다.


우리로 는 양자암호통신의 핵심 부품으로 빛의 최소 단위인 광자를 검출할 수 있는 초고감도 광학센서를 칩에 구현한 단일광자 검출기(SPAD) 상용화에 성공했다. 경쟁사 제품보다 광자검출이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우리로 는 판매가격뿐만 아니라 제품 성능에서도 경쟁 우위를 점하고 있다. 해외 업체와의 전략적 제휴관계를 형성했다.




박형수 기자 Parkh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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