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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모엔지니어링, 증권신고서 제출…'7월 코스닥 상장'

최종수정 2019.06.16 21:28 기사입력 2019.06.16 2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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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압브레이커 및 퀵커플러 등 특수목적 건설장비 부품 개발업체
수출 비중 74%로 전 세계 58개국 진출

[아시아경제 박형수 기자] 특수목적 건설장비 부품업체 대모엔지니어링이 코스닥 시장 상장을 위해 금융위원회에 증권신고서를 제출했다.


16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대모엔지니어링은 코스닥 시장에 상장해 최대 112억원을 조달한다. 총 215만 주를 공모하며 공모 희망 밴드는 4800~5200원이다. 다음달 9일과 10일 기관투자가를 대상으로 수요예측을 진행하고 공모가를 확정한다. 대표 주관사는 신한금융투자다.


대모엔지니어링은 특수목적 건설장비의 어태치먼트(Attachment, 부착 장비)를 전문으로 개발하는 업체다. 유압 기술을 토대로 브레이커와 퀵커플러 등 다양한 제품군을 보유하고 있다. 지난해 매출액 가운데 약 74%는 해외에서 발생했다.


탄탄한 해외 영업 네트워크와 품질관리, 기술력 등을 바탕으로 전 세계 58개국에 진출했다. 국내의 현대건설기계와 인도 타타히타치(TATA HITACHI), 미국 BTI(Breaker Technology Inc.) 등 세계적인 굴삭기 제조사 제품을 제조업자 개발 생산(ODM) 방식으로 공급하고 있다.


지난해 연결 재무제표 기준으로 매출액 510억원, 영업이익 39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대비 각각 5.3%, 20.4% 늘었다.

이원해 대모엔지니어링 대표는 “어태치먼트에 집중하면서도 특수목적 건설기계 제작을 위한 연구개발을 꾸준히 강화했다”고 말했다. 이어 “해당 부문 강화와 스마트 어태치먼트를 통해 수익을 증대할 것”이며 “인도 시장 점유율 1위를 유지하고 확대하기 위해 인도법인을 해외 아웃소싱 장으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박형수 기자 Parkh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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