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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인들이 사랑한 '한남 더 힐'…소지섭도 61억 현금구매

최종수정 2019.06.16 17:48 기사입력 2019.06.16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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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인들이 사랑한 '한남 더 힐'…소지섭도 61억 현금구매


[아시아경제 김지현 인턴기자] 소지섭이 최근 61억원에 대형 빌라 ‘한남 더 힐’을 현금으로 매입한 사실이 알려졌다. 이에 네티즌들 사이에서 소지섭이 매입한 집에 관한 궁금증도 커져가고 있다.


소지섭이 매입한 것으로 알려진 '한남 더 힐'은 전국 초고가 아파트로 알려져 있다. 재계 유력인사와 유명 연예인이 모여 사는 서울 용산구 한남동 최고급 단지이기도 하다. 구광모 LG그룹 회장을 비롯해 현대차, SK, 두산 등 대기업 오너 일가가 이곳에 산다. 또 안성기, 이승철, 한효주, 방탄소년단(BTS) 등 유명 연예인도 거주한다.


최근 61억에 '한남 더 힐'의 70평대 호실을 구입한 소지섭 / 사진 = 연합뉴스

최근 61억에 '한남 더 힐'의 70평대 호실을 구입한 소지섭 / 사진 = 연합뉴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지난해 발표된 9·13 부동산 대책 후 서울 및 수도권 아파트 시장의 거래절벽 현상이 심화하고 있지만 국내 최고가 아파트인 ‘한남 더 힐’의 매매는 꾸준해, 흔들림 없는 시장을 겨냥한 투자수용가 몰리는 '그들만의 리그'를 굳건하게 지키고 있다는 게 업계의 평가다.


올해 1분기 서울의 전체 아파트 매매 거래량이 5228건으로 전년 동기(3만5103건) 대비 85% 급감한 상황에서도 한남 더 힐은 12번 손바뀜이 나타나며 작년(18건)보다 30% 밖에 감소하지 않았다. 같은 기간 강남3구(강남ㆍ서초ㆍ송파구) 고가 재건축 아파트의 매매가 10분의 1토막 난 것과 극명하게 대비된다.


한남 더 힐은 13만㎡ 규모 부지에 지하 2층~지상 최고 12층, 32개 동, 59~249㎡ 600가구로 조성됐다. 대형 평수인 74평(전용면적 기준)은 올해 1월 84억원 최고가에 거래됐다. 중소형 평수에 해당하는 18평은 18억7000만원에 거래됐다. 소지섭은 이곳에서 70평대의 호실을 현금 61억원에 매입했다.

다만, 소지섭이 최근 ‘한남 더 힐’ 매입을 하는 과정에서 “연인과 함께 다녔다는 게 유명하다”는 인근 부동산 업자의 말로부터 ‘결혼 살림 꾸리기’가 아니냐는 궁금증이 있었지만 소속사는 이를 부정했다.


16일 소지섭 소속사 51K 측은 소지섭의 ‘한남 더 힐’ 매입건에 대해 “연인(조은정)과 함께 집 보러 다닌 것은 사실무근”이라며 “넓은 평수로 이사하게 되어 그렇게 보인 것 뿐이다”라고 밝혔다. 또 소지섭 결혼설에 대한 질문엔 “아직은 시기상조”라고 답했다.





김지현 인턴기자 jihyunsport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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