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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주요 계열사 CEO 美 총 출동한 까닭?

최종수정 2019.06.16 12:51 기사입력 2019.06.16 1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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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 SK이노베이션 사장·이석희 SK하이닉스 사장 등

주요 임원 50여명 미국 현지서 인재확보 나서

올해로 8회째 맞는 '2019 SK 글로벌 포럼' 美 동부·서부서 개최


▲김준 SK이노베이션 사장이 15일(현지시간) 미국 동부 뉴저지주 저지시티에 위치한 웨스틴 저지시티 호텔에서 열린 '2019 SK 글로벌 포럼'에서 차세대 배터리, 고성능 자동차 소재, 이산화탄소 저감기술 등에 대해 이야기 하고 있다.

▲김준 SK이노베이션 사장이 15일(현지시간) 미국 동부 뉴저지주 저지시티에 위치한 웨스틴 저지시티 호텔에서 열린 '2019 SK 글로벌 포럼'에서 차세대 배터리, 고성능 자동차 소재, 이산화탄소 저감기술 등에 대해 이야기 하고 있다.



[아시아경제 권재희 기자] 김준 SK이노베이션 사장, 이석희 SK하이닉스 사장 등 SK그룹 주요 경영진이 미국에서 글로벌 핵심인재 확보에 나섰다.


SK그룹은 15일(미국 현지시간) 미국 동부 뉴저지주와 서부 캘리포니아주에서 각각 '2019 SK 글로벌 포럼'을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지난 2012년부터 매년 개최해오고 있는 SK글로벌 포럼은 에너지·화학, ICT, 반도체, 바이오 등 SK 핵심 성장동력 분야에서 미국 현지 핵심 인재들을 초청해 SK 성장전략에 대해 토론하고 최신기술과 글로벌 시장 동향 등을 논의하는 자리다. 특히 이 포럼은 SK의 신산업과 미래 먹거리를 책임질 글로벌 핵심인재를 발굴·채용하는 자리이기도 하다.


이번 포럼에는 미국 현지의 글로벌기업 엔지니어와 학계 및 연구소의 석·박사급 인재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300여명이 참석했다.

SK에서는 김준 SK이노베이션 사장, 이석희 SK하이닉스 사장을 비롯한 주요 경영진과 SK ㈜, SK㈜ C&C, SK이노베이션, SK텔레콤 , SK하이닉스, SK실트론, SK바이오팜 등 관계사 임원 50여명이 동행했다.


15일(현지시간) 뉴저지주 저지시티에 위치한 웨스틴 저지시티 호텔에서 열린 동부포럼은 김준 SK이노베이션 사장이 주관했다. 참석자들은 SK이노베이션의 차세대 배터리와 고성능 자동차 소재, 이산화탄소 저감기술, SK주식회사의 글로벌 투자, SK바이오팜의 신약개발 등 8개 세션으로 나눠 열띤 토론을 벌였다.


같은날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에 위치한 하얏트 리젠시 호텔에서 열린 서부포럼은 이석희 SK하이닉스 사장이 주관했다. 미래산업의 근간이 되는 반도체와 인공지능(AI), 클라우드, 데이터 분야 11개 세션에서 패널토론 및 분과 토론이 진행됐다.


SK 관계자는 "올해로 8회째를 맞은 SK 글로벌 포럼은 SK 전문가와 미국 현지 전문가들이 글로벌 주요 산업분야의 신기술과 동향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고 정보를 공유하는 '산업 네트워킹 플랫폼'으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고 말했다.


조돈현 SK 수펙스추구협의회 HR지원팀장(부사장)은 "글로벌 핵심 인재를 확보하고 다양한 비즈니스 영억에서의 정보공유 및 협업강화는 SK그룹이 추구하는 '딥체인지'를 위한 필수요건"이라며 "이를 위한 플랫폼으로 SK 글로벌 포럼을 지속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권재희 기자 jayfu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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