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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혜의 외식하는날]'호텔 수영장+야외 바비큐' 꿀조합의 계절이 돌아왔다

최종수정 2019.06.17 21:10 기사입력 2019.06.16 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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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신라호텔·반얀트리서울·워커힐 등 '풀사이드 뷔페' 마련
이국적인 풍경+호텔 셰프의 미식요리 동시 만끽 기회

[최신혜의 외식하는날]'호텔 수영장+야외 바비큐' 꿀조합의 계절이 돌아왔다


[아시아경제 최신혜 기자] 무더운 여름철, 사람들이 특급호텔로 몰리는 주된 이유 중 하나가 바로 수영장이다. 굳이 해외에 나가지 않더라도 이국적인 풍경 아래 시원한 물에 몸을 담근 채 낭만과 여유를 한껏 즐길 수 있다. 일부 호텔에서는 풀사이드 뷔페를 제공해 미식의 즐거움까지 덩달아 선사한다.


16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서울신라호텔은 최근 ‘원스 인 어 서머’ 패키지를 출시했다. 도심 호텔의 대표 야외수영장인 ‘어번 아일랜드’를 중심으로 구성된 여름 시즌 대표 패키지로, 아웃도어 메뉴와 시원한 생맥주로 구성된 ‘서머 바비큐 플레이트’가 포함돼 있어 풀사이드에서의 여유와 미식을 함께 즐길 수 있다.


서머 바비큐 플레이트에는 모짜렐라 치즈가 더해져 고소한 맛이 돋보이는 랍스터 그라탕, 훈제 통 베이컨 구이, 소시지 구이, 그릴드 치킨, 볶음밥 및 구운 채소 등으로 풍성하게 준비돼 수영 후 허기진 배를 채우기 좋다. 페어링 맥주로 준비되는 ‘제주 펠롱 에일’은 제주 곶자왈을 모티브로 한 페일 에일 타입의 크래프트 맥주다. ‘펠롱’은 ‘반짝’이라는 의미의 제주 방언으로 반짝이는 듯한 시트러스 향과 쌉싸름한 끝 맛을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야외 바캉스의 성수기인 여름철에는 밤 12시까지 연장 운영해 아침과는 또 다른 분위기를 선사한다. 한낮의 열기가 가신 밤, 은은하게 쏟아지는 달빛 아래 남산과 N 서울타워가 만드는 풍경을 감상하며 여유롭게 즐기는 로맨틱한 문라이트 스위밍으로 여름날 최고의 낭만을 경험할 수 있다.


[최신혜의 외식하는날]'호텔 수영장+야외 바비큐' 꿀조합의 계절이 돌아왔다


서울 남산에 위치한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은 이달 15일부터 오아시스 바비큐 패키지를 선보이기 시작했다. 오아시스 바비큐 패키지는 멀리 떠나지 않고 도심 속에서 완벽한 휴가를 보낼 수 있도록 오아시스 야외 수영장에서 누릴 수 있는 다양한 혜택들로 구성된다. 이번 패키지는 낮 동안 오아시스 야외 수영장에서 물놀이를 즐기고 저녁에는 오아시스 풀사이드 바비큐 뷔페를 맛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오아시스 풀사이드 바비큐 뷔페는 참숯에서 구워 은은한 숯 향과 풍부한 육즙을 느낄 수 있는 소고기 등심, 양고기, 닭 다리를 비롯해 새우, 오징어 등 싱싱한 해산물로 구성된다. 패키지 이용객은 안락한 객실에서 휴식을 취할 수 있으며 풍성한 조식도 함께 즐길 수 있다.


오아시스 야외 수영장은 오는 9월1일까지 반얀트리 회원 또는 오아시스 야외 수영장 입장 혜택을 포함한 상품을 이용하는 고객만 이용 가능하다. 반얀트리 서울의 오아시스 야외 수영장은 녹음이 우거진 남산을 감상할 수 있으며 야자수가 줄지어 조성돼있어 이국적인 분위기를 만끽하기에 제격이다. 바비큐 패키지는 오아시스 야외 수영장과 같은 기간 이용 가능하며, 가격은 60만원(부가세 10% 별도)부터다.

[최신혜의 외식하는날]'호텔 수영장+야외 바비큐' 꿀조합의 계절이 돌아왔다


워커힐 호텔앤리조트는 오는 21일 야외 수영장 ‘리버파크’를 개장해 오는 9월1일까지 운영한다. 리버파크는 한강이 내려다보이는 국제 규격의 메인 풀(50m×19m)과 시원한 물살이 느껴지는 유수풀 및 유아 전용 풀을 갖춰 다양한 고객들이 즐길 수 있는 워커힐의 야외 수영장이다.


300여개의 선베드가 설치돼 있어 수영은 물론 태닝과 함께 여유로운 여름 휴가를 즐기기에 좋다. 또한 심신의 피로를 풀어줄 야외 자쿠지, 삼림욕이 가능한 피톤치드존, 아기와 엄마를 위한 수유실 등의 편의시설까지 구비해 다양한 고객층이 만족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워커힐 리버파크 운영 기간 중 호텔 조리장들이 선보이는 풀사이드 뷔페, 열정적인 ‘워커힐 비키니 풀파티’ 등 뜨거운 여름날을 시원하게 식혀줄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올해 워커힐 리버파크는 그린시즌 (6월21일~7월12일, 8월26일~9월1일), 블루시즌 (7월13일~7월19일, 8월19일~8월25일) 및 골드시즌 (7월20일~8월18일)으로 나뉘어 운영된다. 풀사이드뷔페와 풀파티는 무더위가 최고조를 이루는 블루시즌과 골드시즌 동안 선보이며, 그린시즌에는 메인 풀만 이용이 가능하다.




최신혜 기자 ss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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