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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日 납북 피해자에 자필편지 보내 위로

최종수정 2019.06.16 09:03 기사입력 2019.06.16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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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권해영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북한에 납치된 일본인 피해자의 가족들에게 자필 편지를 보내 위로한 것으로 전해졌다.


16일 교도통신 등 일본 주요 언론에 따르면 북한에 의해 납치된 일본인 피해자 아리모토 게이코(실종 당시 23세)의 부친인 아리모토 아카히로씨는 전날 일본 정부 관계자를 통해 트럼프 대통령의 편지를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편지를 통해 "당신을 위해 전력을 기울이고 있다. 아베 신조 총리도 그렇다. 당신은 반드시 승리할 것이다. 만나서 반가웠다"고 전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2017년 11월과 지난달 일본을 국빈방문하며 일본에서 납치 피해자 가족들과 만났다. 지난달 방문에서는 납치 문제와 관련해 "매우 슬픈 얘기다. 납치 문제는 항상 내 머릿속에 있다. 북미 정상회담에서 되도록 이 문제를 제기하려고 하고 있다"고 밝혔다.



권해영 기자 rogueh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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