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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원, 범죄 피해자·가족 돕는 캠페인 개최

최종수정 2019.06.15 14:51 기사입력 2019.06.15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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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피해자지원연합회·법무부와 '다링안심캠페인'
2500명 걷기대회 완주해 기부금 5000만원 적립

에스원, 범죄 피해자·가족 돕는 캠페인 개최


[아시아경제 한진주 기자] 에스원이 15일 서울 광화문 중앙광장에서 범죄피해자와 가족을 지원하기 위한 '다링안심캠페인'을 개최했다.


올해로 6회째를 맞은 다링안심캠페인은 사회 공익적 업무를 수행하는 에스원과 범죄피해자지원연합회가 공동 주관하고 법무부 후원으로 범죄 피해자와 그 가족에 대한 사회의 관심과 후원을 장려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다. 다링은 하나의 목표를 가진 '원' 안에서 모두가 '하나'됨을 상징하는 '다(ALL)'와 '링(RING)'의 복합어다.


행사는 오전 9시30분부터 서울 광화문 중앙광장과 청계천 일대에서 개최됐다. 기금마련을 위한 걷기대회는 4km의 청계천 광장 구간을 완주하면 한 명당 2만원씩 적립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참가신청 접수 2주 만에 2500명이 조기 마감됐고 걷기대회 참가자 전원이 완주에 성공해 총 5000만원의 기부금이 적립됐다. 누적 기부금은 1억9200만원이다.


행사장에는 범죄피해자들이 직접 제작한 회화, 공예품 등이 전시됐다. 범죄피해자 현황과 범죄피해 공감체험을 할 수 있는 홍보관도 시민들로부터 많은 관심을 받았다.


행사에 참석한 서산범죄피해자지원센터 민동란씨는 범죄 피해자 가족 봉사 수기를 낭독하며 "수사결과가 발표되면 피해자들은 사회적 편견과 낙인으로 고통을 받게 된다"며 "주변의 더 많은 관심과 후원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박준성 에스원 경영지원실 전무는 "범죄피해자들에 대한 지원이 단기적인 관심과 후원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그들의 빠른 치유와 안정된 사회 복귀를 위해 지속적으로 캠페인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진주 기자 truepear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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