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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운 여름, 쭉쭉 짜먹는 한 끼 식사 대세"…팔도·빙그레 등 '포켓형' 제품 선봬

최종수정 2019.06.15 14:07 기사입력 2019.06.15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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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운 여름, 쭉쭉 짜먹는 한 끼 식사 대세"…팔도·빙그레 등 '포켓형' 제품 선봬


[아시아경제 최신혜 기자] 최근 식품업계에서는 간단히 한 끼 식사로 즐길 수 있는 ‘짜 먹는’ 제품이 눈길을 끌고 있다. 일명 ‘포켓형’ 제품이다. 포켓형 제품은 작은 파우치로 구성해 야외에서도 편리하게 섭취할 수 있다. 특히 본격적인 무더위에 접어들며 식사를 거르기 쉬운 어린이, 나들이나 캠핑을 즐겨하는 이들에게 인기다.


15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팔도는 지난달 3~10세 어린이를 겨냥해 ‘뽀로로 참맛 포켓죽’을 선보였다. 기존 죽 제품들이 대부분 영유아나 성인용임을 감안하면, 어린이라는 새로운 소비자층을 죽 시장으로 끌어드렸다는 평가다. 특히 ‘뽀로로’의 높은 캐릭터 인지도와 탁월한 맛으로 각광받고 있다.


제품은 간편한 파우치에 담아 아침식사 대용이나 출출할 때 간식으로 데우지 않고 바로 짜 먹을 수 있다. 국내산 햅쌀을 사용해 만들었고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고구마’, ‘소고기’, ‘닭가슴살’ 맛 3종으로 구성되어 한 끼 영양식사로 충분하다.


어린이가 주요 고객층인 만큼 제품 안전과 품질에도 각별히 신경 썼다. 안전 캡을 적용해 아이들이 뚜껑을 삼키는 것을 방지했다. 색소와 증점제를 일체 넣지 않아 안심하고 먹을 수 있다.

"무더운 여름, 쭉쭉 짜먹는 한 끼 식사 대세"…팔도·빙그레 등 '포켓형' 제품 선봬


복음자리에서는 최근 간편하게 한 끼를 준비할 수 있는 ‘바로 짜먹는 잼’을 선보였다. 스푼으로 잼을 바를 필요 없이 식빵에 바로 짜먹을 수 있어 야외 나들이를 갈 때도 간편하게 챙겨 먹을 수 있다.

"무더운 여름, 쭉쭉 짜먹는 한 끼 식사 대세"…팔도·빙그레 등 '포켓형' 제품 선봬


한국야쿠르트 ‘얼려먹는 슈퍼100’은 부드럽게 짜서 먹을 수 있는 요거트 제품이다. 숟가락으로 떠먹어야 했던 기존의 떠먹는 발효유를 파우치에 담아 얼려먹을 수 있도록 만든 아이스 요거트다. 초유단백분말과 살아있는 5종 유산균, 면역력에 도움을 주는 특허 유산균(HY7712)이 들어있어 어린아이의 장 건강을 챙길 수 있다.


신선한 국산 원유를 풍부하게 사용해 부드러운 맛을 느낄 수 있으며 요거트 본연의 맛을 살린 소프트요거와 상큼한 딸기 맛의 후레쉬딸기 2종으로 시원하게 즐길 수 있는 여름간식으로 일품이다.

"무더운 여름, 쭉쭉 짜먹는 한 끼 식사 대세"…팔도·빙그레 등 '포켓형' 제품 선봬


빙그레는 다이어트를 원하는 소비자들을 위한 ‘뷰티인사이드 곤약젤리(이하 곤약젤리)’ 2종을 최근 출시했다. 곤약젤리는 ‘피치&자도’, ‘망고패션후르츠’ 2종으로 2가지 과일을 섞어 상큼하고 달콤한 맛을 조화롭게 살린것이 특징이다.

곤약젤리는 개당 용량이 130g이지만, 열량은 망코패션후르츠 19㎉, 피치&자두는 30㎉에 불과하고 달콤한 젤리임에도 불구하고 당류 1g밖에 포함되지 않아 높은 당 함량에 민감한 소비자들의 구매도 늘고 있다. 식이섬유 역시 피치&자두는 3000㎎, 망고패션후르츠는 1700㎎을 함유하고 있어 포만감을 느끼기에 충분하다.


이선진 팔도 마케팅 담당자는 "최근 가성비가 좋은 죽이나 음료를 간단한 파우치로 담아낸 휴대성이 편리한 제품이 연이어 나왔다"며 "소비자들의 기호를 충족시키기 위해 더욱 다양한 신제품을 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신혜 기자 ss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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