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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릭 e종목]"오스템임플란트, 2분기 영업익 128억…목표가 상향"

최종수정 2019.06.16 09:43 기사입력 2019.06.16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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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호윤 기자]신한금융투자가 오스템임플란트 에 대해 올 2분기 실적이 컨센서스를 웃돌 것이라는 분석을 내놨다.


이 증권사 배기달 연구원은 보고서를 통해 "2분기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76.6% 늘어난 128억원으로 컨센서스 상회를 예상한다"며 "매출액은 16.6% 증가한 1314억원으로 컨센서스(1305억원)에 부합하며 양호할 것"이라고 했다.


그는 "임플란트 내수 매출액은 310억원, 해외 법인은 751억원(+18.3%), 임플란트 수출은 346억원(+18.4%)으로 추정되는데, 이는 중국(+13.6%), 미국(+23.2%) 등 주요 법인의 견조한 성장 때문"이라며 "기자재 수출은 36억원(+21.2%), 체어 수출은 32억원(+24.1%)"이라고 전했다.


영업이익은 128억원(+76.6%)으로 컨센서스(110억원)를 웃돌 것으로 배 연구원은 전망했다. 그는 "우호적인 환율 흐름(원/달러 +4.8% QoQ)과 효율적인 비용 집행 때문"이라며 "영업이익률은 9.7%(+3.3%포인트)로 개선되겠는데, 이는 매출 증가로 매출원가율이 41.5%(-1.8%포인트)로 좋아지며 판관비율도 48.8%(-1.4%포인트)로 낮아지기 때문"이라고 했다.


성장세는 하반기까지 지속한다. 배 연구원은 "상반기 이익 증가 폭보다는 낮으나 하반기도 양호한 성장이 전망되는데, 주력 해외 법인의 수익성 개선이 지속하고 있기 때문"이라며 "중국 법인 영업이익률 2017년 -23.1%, 2018년 -5.1%, 2019년 1분기 10.9%"라고 했다. 이어 그는 "하반기 매출액은 2700억원(+13.0%), 영업이익은 217억원(+28.8%)으로 추정되며, 하반기 영업이익률은 8.0%(+1.0%포인트)로 개선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실적 추정 상향(19년 순이익 +10.5%) 등을 반영해 목표주가를 기존보다 16% 상향한 8만7000원으로 조정했다.




조호윤 기자 hodo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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