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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대한광통신, 세계최초 종양조직 프로브 동성제약 따라 미·중·유럽 간다 강세

최종수정 2019.06.14 11:28 기사입력 2019.06.14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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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형수 기자] 동성제약 이 한국전기연구원(KERI)과 광역학 진단·치료 의료기기 시스템 관련 특허에 대해 해외 6개국(캐나다, 중국, 유럽, 일본, 러시아, 미국) 실시권 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에 급등하고 있다. 암을 진단하고 치료하기 위한 고출력 LED 광원 및 반도체 레이저 활용 기술에는 대한광통신 이 상용화에 성공하여 지난 2017년 7월 국내품목허가를 취득한 세계최초의 종양조직 삽입형 광섬유 프로브(Probe)가 사용된다.


14일 오전 대한광통신 은 전날보다 5.43% 오른 4850원에 거래되고 있다.


복강경을 기반으로 췌장암의 광역학 치료를 할 수 있는 차세대 진단-치료 융·복합 의료기술에 대한 것으로, 광에 반응하는 2세대 광민감제 ‘포토론’과 고출력 LED 광원 및 반도체 레이저를 이용해 빛으로 암을 정확하게 진단하고 표적 치료할 수 있는 차세대 암 치료법을 골자로 하고 있다. 동성제약 은 이번 해외 6개국에 대한 해외 실시권을 확보함으로써, 국내뿐 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광역학 진단 및 치료’의 새로운 분야 개척 및 독보적인 입지를 구축하게 됐다.


동성제약 은 국내최고의 대학병원과 형광복강경 시스템과 포토론을 이용하여 췌장암 및 복강 내 다른 고형암으로 시험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


광섬유·통신케이블 제조 및 판매업체인 대한광통신 은 5G 상용화에 따른 실적 개선과 함께 의료 분야에서도 새로운 성장 동력을 만들었다는 점에서 주가에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



박형수 기자 Parkh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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