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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편한세상, 제주서 첫선…이달 중문서 280가구 분양

최종수정 2019.06.14 11:07 기사입력 2019.06.14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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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호, 제주 중문에 프리미엄 브랜드 아파트 공급

e편한세상, 제주서 첫선…이달 중문서 280가구 분양


[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 대림산업 자회사 삼호가 공급하는 'e편한세상'이 제주도 중문에 첫발을 내디딘다.


삼호 주도 서귀포시 중문동 1756 일원에 들어서는 'e편한세상 중문'을 이달 분양할 예정이라고 14일 밝혔다. 서귀포시 중문동은 프리미엄 브랜드 아파트 공급이 드물던 지역이다. 최근 몇 년 동안 급속한 난개발을 보인 제주시에 비해 체계적 개발이 이뤄진 관광지구인 중문 일대는 최적의 주거 공간으로도 주목받고 있다.


e편한세상 중문이 들어서는 중문동은 제주도 관광 1번지다. 특히 최근 개장해 직간접 고용 인원만 26만여명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는 '제주신화역사공원'의 배후에 위치하고 있을 뿐 아니라 제주영어교육도시도 가깝다. 조정기를 보이고 있는 제주도 주택시장에서도 중문이 여전히 꾸준한 상승세를 이어가는 이유이기도 하다.


e편한세상 중문은 총 280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대규모 아파트 단지가 들어서기 어려운 섬 지역의 특성을 감안하면 중문동은 물론 서귀포시에서도 찾아보기 어려운 대단지에 속한다.


삼호 관계자는 "당분간 제주도 부동산시장은 정부의 부동산 규제 정책의 영향과 부동산시장의 조정기 과정을 거치겠지만 향후 상승 여력은 충분하다"며 "제주국제자유도시 개발 사업과 제2제주공항 등 굵직한 국책 프로젝트도 진행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제주도 표준지 공시지가는 2015년부터 지난해까지 4년 연속 전국 최고 인상률을 기록한 데 이어 올해도 9.74% 오르면서 전국에서 4번째로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e편한세상 중문은 전용면적 73ㆍ79ㆍ84㎡의 중소형으로만 구성된다. e편한세상만의 특화 설계와 커뮤니티 공간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달 중 서귀포시 서호동 1604에 견본주택을 열고 분양에 들어갈 예정이다.




임철영 기자 cyl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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