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미녀 골퍼 유현주가 골프장에서 환하게 미소짓는 모습을 공개하며 근황을 알렸다.
유현주는 지난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치기 딱좋자나~" 라는 글과 여러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골프장을 배경으로 흰색 유니폼을 입고 있는 유현주가 차에 기대 포즈를 취하고 있다.
꿀 떨어질 듯 환한 미소와 바디라인이 잘 드러나는 유니폼이 시선을 끈다.
한편, 프로 데뷔 이후 실력뿐만 아니라 건강한 아름다움으로 많은 팬층을 확보한 유현주는 일본에서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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