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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마켓 돋보기] 내 몸과 친한 맞춤형 소스 '대왕 친친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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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왕 친친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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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행이 지나고 입고 또 입어서 낡아도 편안한 옷이 있고. 오랫동안 사용해도 질리지 않는 그릇들이 있다. 먹고 또 먹어도 물리지 않는 음식들이 있는 것처럼 요리할 때 사용하는 양념도 여기저기 편안하게 사용하면서 쉽고 건강하게 맛내기를 할 수 있는 것이 있다.


요리하는 사람마다 자주 사용하게 되는 양념들이 있는데 가쓰오부시를 가공하여 감칠맛을 낸 양념이 그중에 하나이다. 대왕 ‘친친 소스’는 한식간장에 가쓰오부시를 가공하여 맛을 낸 이름처럼 편안하고 친한 양념이다. 가츠오부시 시즈닝 전문기업의 제품으로 45년을 이상 대를 이어 제품을 연구하고 개발하고 있는 곳으로 고집스럽게 좋은 재료를 선별하여 좋은 제품을 만들고 있다는 것을 제품의 맛을 보면 알 수 있다.

‘친친 소스’는 내 몸과 친한 소량 맞춤형 소스로 처음부터 끝까지 친환경재료를 사용한 제품이다. 한식간장을 저온에서 천천히 다려서 깊은 맛을 내는 소스로 Non GMO 대두로 만든 글루텐 free 한식간장에 가쓰오부시와 국내산 채소인 마늘, 표고버섯, 무, 대파, 양파, 생강, 감초를 넣어서 달여서 만들고 설탕과 액상과당 등의 단맛은 첨가하지 않았다. 그만큼 정성과 시간을 들여서 만드는 소스이다.


한식의 기본인 국물, 조림에 적합한 소스로 국간장 대신 활용하여 각종 국이나 찌개 등에 맛내는데 사용하면 감칠맛이 나는 양념이 되고 조림에 사용하면 깔끔한 맛이 나는 조림이 된다. 볶음에도 사용하면 요리하기가 쉬워진다.


내 아이에게 해 주는 요리에 안심하고 넣을 수 있는 양념을 찾기 어려운 시대이다. 친친소스로 안심하고 쉽게 맛낼 수 있는 요리를 온가족을 위해 만들어 본다.

친친 소스의 구매 비용 1%는 결식 아동지원에 기분된다고 하니 기업들이 이런 활동들은 생색을 내더라고 많이 많이 해 주면 좋겠다.



글ㆍ사진=이미경(요리연구가, 네츄르먼트 http://blog.naver.com/pouti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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