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엎치락뒤치락 유전체분석 대장주, 시가총액 1위는

최종수정 2019.01.31 11:31 기사입력 2019.01.31 11:31

테라젠이텍스 3500억 선두, 마크로젠 3240억 2위


[팍스넷뉴스 남두현 기자] 유전체분석 기업들의 몸값이 다시 기재개를 펴고 있다. 기술발달로 유전체 분석 비용이 낮아지고 비의료기관의 개인의뢰(Direct-to-Consumer, DTC) 유전자검사가 허용되는 등 사업영역이 주목받기 때문이다.

특히 코스닥 시가총액 1, 2위 기업인 테라젠이텍스 마크로젠 의 경쟁이 뜨겁다. 이들 기업은 모두 개인 유전자 분석 및 질병예측 서비스와 차세대 염기서열 분석(NGS) 서비스를 기반으로 하고 있다. 최근에는 항암 분야를 비롯해 빅데이터 사업에도 적극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다.


지난 1월30일 기준, 시가총액 1위 기업은 테라젠이텍스로 시총은 3552억원이다. 지난해 4월 6928억원을 기록해 정점을 찍은 이후 10월 2700억원까지 떨어지며 고전했지만 다시 반등해 800억원 가량 오른 것이다.


마크로젠도 지난해 시총이 5882억원을 기록한 이후 줄곧 하락세를 보이다 최근 주가가 회복, 지난 30일 시총 3240억원으로 장을 마쳤다. 하지만 테라젠이텍스도 최근 3000억원대로 진입하면서 엎치락뒤치락 하던 유전체 업체 대장주 자리는 테라젠이텍스가 꿰찼다.

지난해 6월 상장한 EDGC (이원다이애그노믹스)도 2243억원으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다음으로는 랩지노믹스 가 638억원, 디엔에이링크 가 511억원으로 장을 마감했다. 일각에선 뚜렷한 강자가 없는 유전체 시장에선 국내 기업들의 잠재성이 높다고 평가하고 있다.


한 증권사 연구원은 “바이오가 코스닥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지만 투자자들의 관심은 바이오시밀러, 줄기세포치료제, 유전자치료제, 면역항암제 등 핫한 이슈에 더 머물러 있다”면서 “국내 유전체 기업들이 글로벌에서도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는 만큼 관심을 가지고 지켜볼 필요가 있다”고 내다봤다.


한편 테라젠이텍스는 관계사 메드팩토가 개발 중인 항암신약으로, 면역항암제인 MSD의 키트루다, 아스트라제네카의 임핀지 등과 병용투여 임상을 진행 중에 있다. 마크로젠은 ‘국내 1호 상장 바이오 기업’으로, 국내 일부 대학병원들과 공등으로 정밀의료센터를 운영 중이다.


남두현 기자 hwz@pax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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