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 출연한 가수 별의 미모가 화제다.
최근 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셋째 임신 소식을 전하면서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입덧과의 사투로 힘든 나날이었다. 드림이, 소울이 때도 그리 심하더니 세 번째인데도 그냥 넘어가질 않는다”며 입덧 고충을 털어놨다.
게재된 사진 속 별은 에그타르트를 손에 들고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세 아이의 엄마임에도 여전히 빛나는 그의 미모가 눈길을 끌었다.
한편 19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가수 별이 매니저와의 일상을 처음으로 공개됐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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