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가 지난해 사전검색에서 가장 많이 클릭 된 검색어를 집계한 결과 ‘페미니스트’가 1위를 차지했다고 밝히면서 그 뜻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페미니스트에 이어 많이 클릭 된 검색에 2위는 부부가 아닌 남녀 사이에 태어난 아이를 뜻하는 ‘사생아’가 차지했다.
3위에는 ‘묻다’가 올랐으며 4위에는 자기의 슬기나 재능, 사상 따위를 일깨운다는 뜻의 ‘자기계발’이, 5위는 칭찬을 받으며 사람들의 입에 자주 오르내린다는 뜻의 ‘회자되다’가 차지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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