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권성회 기자] 비트코인 다음으로 규모가 큰 가상통화로 꼽히는 이더리움의 하락세가 연일 이어지면서 각 가상통화들도 일제히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이외에도 다른 가상통화들이 낙폭을 키우고 있다. 특히 오미세고(-11.02%), 제트캐시(-9.75%), 비트코인 캐시(-9.61%) 등이 급락하고 있다. 리플(-4.18%), 이오스(-3.37%) 등도 약세를 지속하고 있다.
대장주 격인 비트코인은 비교적 낙폭이 작다. 현재 1.19%(8만7000원) 하락한 720만원을 기록 중이다.
권성회 기자 stree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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