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흥순 기자] 기능성 어반 캐주얼 브랜드 까웨(K-WAY)가 '2018 국제서핑협회(ISA) 세계 서핑 선수권 대회'에 참가하는 우리 대표 선수들의 단복을 11일 공개했다.
까웨는 국가대표 선수와 감독, 스태프의 공식 의류로 5000㎜ 방수가 가능한 '맨필드' 야상 재킷과 유럽 3대 피케셔츠로 불리는 '빈센트 콘트라스트', 신축성이 좋은 '크리스' 치노 팬츠, '일라리' 조거 팬츠와 특별 제작 모자까지 다양한 제품을 제공한다.
까웨는 '현명한 소비자, 합리적인 가격'을 모티브로 삼는다. 프랑스, 이탈리아 사전에는 까웨가 '바람막이'를 칭하는 대명사로 등재됐다. 미국 경제 전문지 포브스 매거진에 영향력 있는 패션 브랜드로 선정되기도 했다.
김흥순 기자 spor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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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없으면 안돼"…영국·노르웨이 어부들, 왜 ...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