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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美 관세부과 우려 투심 위축 0.5% 내려 810대로

최종수정 2018.09.06 16:42 기사입력 2018.09.06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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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미지출처=AP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미지출처=AP연합뉴스)



[아시아경제 문채석 기자]코스닥이 미국의 중국 관세 부과 가능성에 투자심리가 위축된 상황에서 6일 810대로 후퇴했다.

이날 코스닥은 전 거래일 대비 4.82포인트(0.59%) 하락한 815.18로 마감했다. 오전 11시22분께 고개를 들고 강보합세를 끌고 갔지만 하락 반전, 이후 낙폭이 커졌다.

거래 주체별 매매 동향을 보면 기관과 외국인이 각각 1174억원과 60억원어치를 순매도했고 개인이 1285억원어치를 순매수했다.

업종별로는 인터넷(-4.03%), 정보기기(-1.50%), 통신서비스(-1.49%), 소프트웨어(-1.23%), 제약(-1.20%) 등이 1% 넘게 빠졌고 음식료·담배(1.85%), 유통(0.77%) 정도가 올랐다.
시총 상위 종목을 보면 헬릭스미스 (-4.22%), 메디톡스 (-3.06%), 신라젠 (-2.08%), 셀트리온제약 (-1.71%), 나노스 (-1.32%), 스튜디오드래곤 (-1.15%) 등이 하락 중이고 코오롱티슈진 (3.64%), 에이치엘비 (2.25%), 셀트리온헬스케어 (1.83%), 펄어비스 (1.39%) 등이 오르고 있다.

이날 코스닥시장에선 상한가를 찍은 네이처셀 포함 352종목이 올랐고 824종목이 내렸으며 74종목은 보합을 기록했고 하한가 종목은 없다.

김예은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미국 관세 부과 가능성으로 세계적으로 투자심리가 위축된 날이었지만, 장기적으로 시장에 영향을 미칠 가능성은 제한적"이라고 진단했다.

외신에 따르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6일(현지시간) 자정을 기점으로 2000억달러(약 225조원) 규모 중국산 수입품에 추가 관세를 부과할 예정이다.

문채석 기자 chaes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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