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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당 “김성태, 소득주도성장은 ‘세금중독’…얼토당토않은 마타도어”

최종수정 2018.09.05 16:20 기사입력 2018.09.05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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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출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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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춘한 기자] 정의당은 5일 김성태 자유한국당 대표의 교섭단체 대표연설에 대해 “소득주도성장에 세금중독이라는 얼토당토않은 마타도어는 납득하기 어렵다”며 “기업에 혈세를 쏟아 부으면 투자고 국민 소득 증대를 위해 마중물을 붓는 것은 낭비이고 포퓰리즘인가”라고 비판했다.

정호진 정의당 대변인은 이날 오전 브리핑을 통해 “현재 소득주도성장이 가시적 성과를 내고 있지 못하다면 지난 시절 정경유착으로 막무가내로 기업과 기득권의 편만 들면서 잠재적 경제성장 동력을 짓누르고 있던 한국당의 책임이 가장 크다고 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정 대변인은 “정치적 공격이 아니라 진정 대한민국의 경제성장 동력을 제고하고자 한다면 한국당은 우선 경제민주화 확대와 소득 분배 개선에 적극 동참해야 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저출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출산주도성장이란 기치를 내건 것은 일면 긍정적일지 모르나 해법은 완전히 꽝”이라며 “공무원 수를 줄이고 그 재정으로 보육지원을 하겠다는 것인데 황당하기 짝이 없다”고 혹평했다.

정 대변인은 “한국당이 선거 제도 개편에 의지를 드러낸 것은 환영할 만하지만 굳이 개헌이라는 옵션을 걸고 협상장에 나서겠다는 것은 국민들의 동의를 쉽게 얻기 힘들 것”이라고 말했다.
임춘한 기자 cho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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