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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무성 "소득주도성장, 절대 태어나지 말았어야 할 괴물"

최종수정 2018.09.04 09:46 기사입력 2018.09.04 0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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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출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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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강나훔 기자] 김무성 자유한국당 의원이 문재인 정부의 소득주도성장 정책에 대해 "대한민국 경제를 위해서 절대 태어나지 말았어야 할 괴물"이라고 혹평했다.

김 의원은 4일 오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열린 토론, 미래 : 대안찾기' 토론회에서 "소득주도성장 정책은 엉터리 좌파 이념의 상징이고 민생 파탄의 주범"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김 의원은 이어 "문재인 정부는 지금이라도 국민을 기만하지 말고 소득주도성장이 본질적으로 성장보단 분배 우선의 사회주의 정책임을 국민에게 이실직고 해야 한다"며 "각종 경제지표가 최악으로 치닫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문재인 정부는 소득주도성장의 실패를 인정하지 않고 있는데 이는 전형적인 불통과 오기, 독선의 정치"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소득이란 일을 하거나 투자 통해 얻는 것이지 세금을 거둬서 얻는 게 아니다"라며 "문 대통령이 국민 앞에 오기 부리면 결국 그 결과는 비극으로 간다"고 말했다.

그는 또 "어제 한 언론 인터뷰에서 장하성 청와대 정책실장이 본인도 16.4%의 최저임금 인상에 대해 깜짝 놀랐다고 고백했는데 (장 실장은) 내년도 10.9% 인상 결정 과정에 적극 개입했다"며 "무책임한 발언 하는 것을 보고 정말 자격없다고 생각했다. 대통령은 당장 장 실장을 해임시켜야한다"고 질타했다.
김 의원은 "(경제가) 어려울수록 공공개혁과 규제개혁 등 정공법 통해 기업인들의 투자 심리를 높이는게 정답"이라며 "한국당이 소득주도성장 정책을 멈출수 있도록 전면 투쟁에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강나훔 기자 nahu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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