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워너원고’ 강다니엘X박지훈 스모 변장 ‘짬밥 포스’ 꿀귀들 매력 ‘퐁당’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언론사 홈 구독
언론사 홈 구독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워너원 / 사진=Mnet 예능 ‘워너원고: 제로 베이스’ 방송 캡처

워너원 / 사진=Mnet 예능 ‘워너원고: 제로 베이스’ 방송 캡처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서지경 기자] 워너원 멤버 강다니엘과 박지훈이 웃음 참기 대결에서 스모 선수로 깜짝 변신했다.
8일 방송된 Mnet 예능 ‘워너원고: 제로 베이스’(WANNAONE GO : ZERO BASE) 5화에서는 웃음 참기 대결이 펼쳐졌고, 박지훈과 강다니엘은 스모 코스튬 옷을 입고 스모 선수를 완벽하게 흉내 냈다.

두 사람은 퉁퉁한 스모 코스튬을 입고 서로 배치기를 하며 스모 코스튬을 적극 활용해 즐겁게 노는 모습을 보였다.

멤버 윤지성이 두 사람의 모습을 카메라로 찍자, 강다니엘은 그를 적극 제지하며 “뚱땡이? 우리 엄마가 지금 워너원고 보고 있을 텐데”라고 말했다.
이어 강다니엘은 육중한 몸을 움직이며 날렵한 발차기를 선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그 모습을 지켜본 박지훈도 육중한 몸을 날리며 허공에 주먹질했다.

두 사람이 스모 선수처럼 포스을 풍기자, 해당 영상 자막에는 “스모 짬밥 좀 있으신 분”이라며 그들을 표현하기도 했다.

또한, 강다니엘과 박지훈이 숨 막히는 뒷태가 돋보이는 댄스 퍼포먼스까지 선보이자, 멤버들은 두 사람이 그저 귀여운지 한껏 포옹을 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들의 스모 분장을 본 네티즌들은 “강다니엘 지훈이 스모 분장하고 겟어글리 춘 것 졸귀” “어제 웃다가 배꼽 빠지는 줄...힐링 제대로 합니다. 원너원고 제작진은 천재” “짬밤이라니ㅋㅋㅋ 제작진 노린 건가. 우연의 일치라도 상황이 너무 웃겨” “짬밥 무시못하지” “귀여워 미친다ㅠㅠ” “워너원 핵꿀잼!!!” “아 진짜 넘 귀여워서 지구뿌셨다. 영상 보면 빠져 나올 수 없어 ㅋ” “스모부 강다니엘 지훈이 때매 어제 진짜 배꼽 빠질 뻔 워너원고 꿀귀” 등 반응을 보였다.




서지경 기자 tjwlrud2502@asiae.co.kr
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언론사 홈 구독
언론사 홈 구독
top버튼

한 눈에 보는 오늘의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