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대섭 기자] 귀뚜라미는 보일러 성수기를 맞아 '좋은 보일러가 좋은 집을 만듭니다'는 콘셉트로 신규 TV 광고를 선보인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TV 광고는 좋은 기술로 만들어진 좋은 보일러는 단순히 보일러에 머물지 않고 결국 좋은 집을 만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귀뚜라미 관계자는 "이번 광고는 40대 이상 고객에게 향수를 불러일으키고 20~30대 젊은 소비자에게 새로운 느낌으로 다가갈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좋은 집을 만들기 위해 노력해 온 노력이 광고를 통해 소비자에게 잘 전달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김대섭 기자 joas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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