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증권 이민재 연구원이 강사로 나와 정부의 에너지정책 방향성과 원자력발전에 대한 안정성 이슈를 점검한다. LNG발전 확대 등으로 인한 한국가스공사와 민자발전업체들의 기회 요인을 분석하며 태양광, 풍력, 연료전지 등 대체에너지 업체들의 중장기적인 전망 등에 대해 심도 깊은 강의가 진행될 예정이다.
강좌는 무료이고 일반인이면 누구나 참석 가능하다. 9월28일부터 투교협 홈페이지(www.kcie.or.kr)에 신청(170명 한정)하면 되고 참석자에게는 강연 자료를 제공한다.
임철영 기자 cyl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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