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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 전통시장 한마당 개최

최종수정 2017.09.13 08:06 기사입력 2017.09.13 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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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8시까지 삼선교 분수마루 및 성북천 일대에서 열어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성북의 전통시장과 개울장을 한자리에서 만난다”

성북구(구청장 김영배)가 지난해에 이어 '2017 성북구 전통시장 한마당’을 16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8시까지 삼선교 분수광장에서 개최한다.
최근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 시장들을 적극적으로 홍보, 구민의 관심과 방문을 유도하고 구민과 상인이 만나는 교류의 장을 만들어 전통시장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성북구가 개최하는 것이다.

이날 행사장에서는 전통시장 6곳 돈암, 정릉아리랑, 정릉, 길음, 장위전통, 석관황금시장이 참여, 전통시장 지원정책을 홍보하고 풍성한 볼거리, 먹거리, 체험 놀이터를 준비해 각각의 전통시장을 홍보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전통시장 한마당

전통시장 한마당


아울러 방문객들이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특색 있는 테마장터와 함께 문화행사 (어울림한마당, 성악공연, 밴드 및 댄스, 해설이 있는 발레공연)와 가족 체험프로그램(가족 사랑의 빛 한지 등 만들기, 곤충공예, 어린이시장학교 등)을 운영, 추첨권, 장기자랑 등 이벤트 게임을 통해 온누리 상품권을 증정한다.

특히 오후 1시부터 오후 6시까지는 전통시장과 시민시장의 상생 장터로서 자리 잡아가고 있는 “마을장터 동행개울장”이 성북천변을 따라 펼쳐진다.
마을장터 동행개울장’은 상인과 가족단위 플리마켓 약 150여팀이 참여, 인기 있는 핸드메이드 액세서리 등 대표품목을 홍보하고 그밖에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으로 아이와 어른 모두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김영배 성북구청장은 “전통시장 한마당에서는 성북구의 전통시장 뿐아니라 ‘마을장터 동행개울장’을 통해 색다른 장터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며 “전통시장의 맛과 멋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자리인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고 전했다.

'2017 성북구 전통시장 한마당’은 삼선교 분수광장(지하철 4호선 한성대입구역 2번출구) 및 성북천 일대에서 오전 11시부터 오후 8시까지 열리며 공식개막행사는 오후 2시에 진행된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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