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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리테일, 파트너사와 가맹점에 추석자금 1600억 조기지급

최종수정 2017.09.10 09:11 기사입력 2017.09.10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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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오종탁 기자] GS리테일은 올해 추석을 맞아 이달 28일과 29일에 GS25 가맹 경영주와 GS25, GS수퍼마켓 등에 상품을 공급하는 파트너사에 총 1600억원의 정산금과 물품 대금을 조기지급 한다고 10일 밝혔다.

GS리테일은 일정상 가장 앞당길 수 있는 날에 정산금과 거래대금을 조기지급 함으로써 가맹 경영주는 14일, 파트너사는 11일 앞당겨 정산금(거래 대금)을 선지급 받을 수 있게 됐다.
GS리테일은 파트너사들의 자금 유동성 확보에 도움이 되고자 평소에도 월 단위 대금 지급이 아닌 10일 단위 100% 현금 지급을 원칙으로 하고 있으며, 명절을 맞아 지급 일정을 더 앞당긴 것.

또 GS25 가맹 경영주 정산금 역시 추석을 맞아 필요한 자금을 활용할 수 있도록 지급 일정을 앞당겼다.

GS리테일은 GS25와 GS수퍼마켓 등에 물품을 공급하는 파트너사들이 평소보다 2~3배 많은 명절 상품 거래로 인한 자금 압박으로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매년 명절 조기 지급을 진행하고 있다.
명절 대금 조기지급과 10일 단위 100% 현금결제 외에도 GS리테일은 파트너사의 고충과 의견을 언제든지 개진할 수 있도록 ‘정도경영 목소리’를 운영하는 등 다양한 제도적 장치와 공정거래 문화의 체질화를 통해 파트너사와 동반성장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또 GS25는 지난 7월 2018년 최저임금 인상 등 영업비용 증가에 따른 GS25 가맹 경영주들의 비용분담 차원에서 최저수입 보장금액 인상 및 심야시간 운영점포 전기료 100% 지원 등 매년 750억원에 이르는 직접지원을 한다. 또 경영주 수익 극대화를 위한 매출 활성화 솔루션 구축비용 5년간 5999억원 투자 등 파격적인 상생지원방안을 편의점 업계 최초로 발표하며 상생에 앞장서고 있다.

이처럼 GS25가 상생협력팀을 신설하고 다양한 경영주 상생제도를 진행한 결과 동반성장위원회(동반위)가 발표하는 2016년 동반성장지수 평가에서 편의점 업계에서 유일하게 우수 등급으로 분류됐다.

심혁 GS리테일 상생협력팀장은 “GS리테일은 명절을 맞아 상품 거래가 증가하는 파트너사들이 자금 유동성을 확보하는데 도움이 되고자 매년 물품 대금 조기 지급을 진행하고 있으며, 추석 자금을 보다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가맹 경영주의 정산금 조기지급도 진행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오종탁 기자 ta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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