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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너원'강다니엘 팬덤의 파워…센터 논란 제기부터 소송까지 불사

최종수정 2017.08.19 03:02 기사입력 2017.08.18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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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너원 강다니엘

워너원 강다니엘



워너원 강다니엘 팬들 일부가 CJ E&M과 YMC엔터테인먼트를 상대로 소송을 진행한다.
18일 CJ E&M과 YMC엔터테인먼트를 상대로 소송을 준비하고 있다는 소송 카페 측은 "팬들은 강다니엘 센터 논란에 CJ E&M과 YMC엔터테인먼트에 지속적으로 문제를 제기, 피드백을 원했지만 10일 '엠카운트다운' 데뷔 무대서 해당 문제와 관련한 피드백이 전혀 없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사안의 심각성을 느낀 강다니엘 다음 팬카페와 네이버 팬카페 측은 연합해 13일 센터 논란과 관련해 각각 총공 가이드라인을 제시, 다양한 채널을 통해 강다니엘 파트에 임팩트 있는 안무 추가와 워너원 무대에 해를 끼치지 않는 선에서 안무 동선 변경을 요청했다. 다음 아고라 이슈 청원을 통해 서명 운동을 진행, 하루 만에 목표 인원 1000명을 달성했으며 18일 기준 2000명에 가까운 팬들이 서명 운동에 동참했다"라고 설명했다.

강다니엘 팬들 / 사진=강다니엘 팬덤

강다니엘 팬들 / 사진=강다니엘 팬덤


또한 소송 카페 측은 "강다니엘 일부 팬은 개인적으로 변호사를 선임해 대국민 투표가 유료였다는 점에 집중, '프로듀스101' 유료 문자 투표 소송 카페를 개설했다. 세밀하고 완벽한 법리구성을 위해 현재 변호인단이 검토 중에 있으며 오는 19일부터 소송 참여자를 모집해 강다니엘의 권리를 찾아주기 위해 문자 투표 요금 반환 청구 소송과 위자료 소송을 진행하고자 한다"라고 밝혔다.
앞서 지난 7일 Mnet '프로듀스101 시즌' 프로젝트 그룹 워너원이 데뷔 무대를 치렀다.

이날 데뷔 쇼콘에서는 국민 프로듀서들의 선택으로 1위에 오른 강다니엘이 센터에 서지 않아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를 비롯해 언론사로 팬들의 속상함을 토로하는 메일이 쏟아낸바 있다.

팬들은 "유료 투표를 진행했고 1위인 멤버에게는 그룹 센터의 혜택을 주겠다고 공약을 건 바 있다. 그러나 유료 투표를 진행했음에도 강다니엘은 센터에 서지 않았다. CJ 측은 프로그램이 끝난 것이니 책임이 없다며 회피를 하고 있다"라고 주장했다.


아시아경제 티잼 박현윤 기자 yoon212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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