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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 임직원 가족 초청 매직콘서트

최종수정 2017.08.17 09:27 기사입력 2017.08.17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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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사장 김수천)이 17일 서울 강서구 오쇠동 아시아나항공 본사 오즈홀에서 임직원과 가족을 초청하여 매직콘서트를 개최했다.

아시아나항공(사장 김수천)이 17일 서울 강서구 오쇠동 아시아나항공 본사 오즈홀에서 임직원과 가족을 초청하여 매직콘서트를 개최했다.


[아시아경제 조유진 기자] 아시아나항공 (사장 김수천)이 17일 서울 강서구 오쇠동 아시아나타운에서 임직원과 가족 300여명을 초청해 매직콘서트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은 매직콘서트는 여름방학을 맞이해 직원들과 자녀들이 함께 무더위를 즐길 수 있는 화합과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자 기획됐으며, 아시아나항공 플라잉매직팀 소속 객실승무원들이 직접 연출과 진행을 담당했다.

아시아나항공은 마술공연 외에도 콘서트장 입구에 설치된 웰컴아치와 매직 포토존을 마련해 신비한 느낌의 공간을 연출하는 한편, 아트월 가족 체험 놀이터를 만들어 참석자들에게 즐거운 경험을 선사했다.

플라잉매직팀은 아시아나항공의 16개 특화서비스팀 중 대표로 손꼽히는 기내특화서비스팀이다. 2004년 머큐리어워드 서비스 부문 금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장거리 노선을 중심으로 손님들에게 신선하고 재미있는 마술쇼를 선보여 오랫동안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날 공연을 연출한 플라잉매직팀 소속 김진경 승무원은 “온 가족이 무더위를 잊을 수 있도록 신나는 마술쇼를 준비했다”며 “직원 가족 분들과 함께 하는 공연인 만큼 어느 때보다 즐거운 마음으로 이번 공연에 임했다”고 밝혔다.
아시아나항공은 1998년부터 업계 최초로 기내 특화서비스팀을 운영해오고 있다. 플라잉매직팀 외에도 ▲핸드드립 커피를 제공하는 ‘바리스타팀’ ▲소믈리에 자격증을 갖춘 승무원이 와인을 제공하는 ‘소믈리에팀’ 등 다양한 소재의 특화서비스를 선보이며 고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하고 있다.


조유진 기자 tin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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