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청인들은 별지명단에 있는 10명의 후보자에 대해 신규 이사로 선임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처음앤씨의 임시주주총회 소집을 요구했다.
회사 측은 "법적인 절차에 따라 대책을 수립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권성회 기자 stree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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