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현택 사장은 대웅제약 계열사인 대웅개발의 대표이사, 현대그룹의 계열사인 현대투자네트워크 사장 등을 역임했다. 이후 동양그룹의 미래전략실장, 포스코 경영연구원 선임연구위원으로 재직했다.
황 사장은 향후 황해령 대표이사(CEO)와 함께 ▲세계 최고의 제품 기술 및 품질 유지를 위한 시스템 정비 ▲M&A 업무 관할 등을 총괄하게 된다.
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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