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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마켓 '슈퍼브랜드딜' 매출액 200억원 돌파

최종수정 2017.06.19 08:24 기사입력 2017.06.19 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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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이후 총 50여차례…떴다 하면 '완판'

[아시아경제 오종탁 기자] G마켓의 '슈퍼브랜드딜'이 대박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G마켓은 슈퍼브랜드딜 매출이 200억원을 돌파했다고 19일 밝혔다. 슈퍼브랜드딜은 브랜드사의 주요 전략 상품과 신제품 등을 독보적인 혜택과 가격으로 선보이는 코너다. 2015년 처음 선보인 뒤 현재까지 총 50여차례 딜을 진행했다.

올해(1월~5월) 진행한 슈퍼브랜드딜은 총 20여개 브랜드사가 참여해 누적 매출 200억원을 돌파했다. 벌써 지난해 전체 매출액의 2배를 넘어섰다.

슈퍼브랜드딜은 시즌에 맞는 상품 기획력을 바탕으로 매번 인기를 끌었다. 올해 초에는 LG전자가 새롭게 출시한 2017년형 노트북 '그램' 단독 론칭을 진행해 2주만에 50억원 매출을 기록했다. 인텔과는 최신 CPU가 탑재된 고성능 게이밍 노트북 기획전을 통해 열흘 동안 36억원의 판매고를 함께 올렸다. 4월 혼수철을 맞아 삼성전자와 진행한 슈퍼브랜드딜에선 일주일 간 약 30억원의 매출을 달성했다.
고객들이 열광하는 한정판 및 신제품을 잇따라 선보이며 뜨거운 관심을 얻기도 했다. 올 봄 뉴발란스와 함께 선보인 한정판 운동화 '체리블라썸'은 출시 하루 만에 준비 수량 1000족이 모두 매진됐다. 배스킨라빈스 '싱글레귤러 1+1' 15만세트, 뷰티 브랜드 베네피트와 손잡고 출시한 '단독 구성 틴트' 1000세트, 락앤락의 '하드앤라이프 후라이팬 단독 기획' 3000세트 등도 완판 행렬에 동참했다.

슈퍼브랜드딜이 진행될 때 마다 TV, 온라인,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등 다양한 채널을 활용한 광고 마케팅이 흥행에 일조했다. LG전자 그램 노트북의 실제 배터리 지속 시간을 관찰 카메라로 촬영한 '리얼 관찰 카메라편'은 제품의 성능을 직접적으로 선보여 130만뷰 이상을 기록했다. 아울러 '소니 엑스페리아XZ 프리미엄' 슈퍼브랜드딜과 관련, 세계 최초 960fps(초당 프레임)를 갖춘 슈퍼 슬로우 모션 카메라 성능을 담은 영상 광고를 선보여 공개 열흘 만에 유튜브 영상 조회수 80만뷰 이상을 돌파했다.


오종탁 기자 ta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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