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비정상회담’ 출연진들이 문재인 대통령의 외모에 대해 입을 모아 칭찬했다.
이 순위에서 문재인은 7위에 랭크됐는데 프로그램의 진행을 맡은 전현무는 “외국 사람들이 봐도 잘생겼냐”고 물었다.
이에 각국 대표 출연진들은 문재인 대통령의 외모가 잘생겼다며 입을 모았다.
특히 프랑스 대표인 오헬리엉은 “젊은 시절 보면 진짜 미남이다”라고 말했고 이탈리아 대표 알베르토 역시 “당선 전 영화관에서 한번 뵌 적이 있는데 진짜 잘생겼다”고 했다.
한편, 이 날 방송된 전 세계 국가원수의 외모 순위에서 1위는 캐나다 총리 저스틴 트뤼도가 차지했고 2위에는 부탄 지그메 케샤르 남기엘 왕추크 왕이, 3위엔 멕시코의 엔리케 페나 대통령이 랭크됐다.
아시아경제 티잼 최희영 기자 nvycho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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