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숫자로 보는 文 대통령 1개월…인사발표 3회, 연설 5회, 전화외교 19회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RSS
[아시아경제 황진영 기자]청와대가 8일 취임 30일째를 맞은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 활동 관련 통계자료를 공개했다.

■ 대통령 연설 (5회)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달 10일 국회 로텐더홀에서 열린 대통령 취임식에서 오른손을 들어 취임 선서를 하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달 10일 국회 로텐더홀에서 열린 대통령 취임식에서 오른손을 들어 취임 선서를 하고 있다.

AD
원본보기 아이콘

- 5/10 취임사
- 5/18 제37주년 5.18 민주화운동 기념식
- 5/23 노무현 대통령 서거 8주기 추도식
- 5/31 제22회 바다의날 기념식
- 6/6 현충일 추념식
■ 전화외교 (19회)
문재인 대통령

문재인 대통령

원본보기 아이콘

- 5/10 미국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 5/11 중국 시진핑 주석, 일본 아베 신조 총리, 인도 나렌드라 모디 총리
- 5/12 호주 말콤 턴불 총리, 영국 테리사 메이 총리, 독일 앙겔라 메르켈 총리, 러시아 블라디미르 블라디미로비치 푸틴 대통령
- 5/16 캐나다 저스틴 트뤼도 총리
- 5/17 멕시코 엔리케 뻬냐 니에또 대통령
- 5/19 안토니오 구테헤스 UN사무총장, 도널드 투스크 EU상임의장
- 5/25 인도네시아 조코 위도도 대통령
- 5/29 프랑스 엠마누엘 마크롱 대통
- 5/30 뉴질랜드 빌 잉글리쉬 총리, 네덜란드 마크 루터 총리
- 6/1 덴마크 라르스 뢰케 라스무센 총리
- 6/7 터키 레젭 타입 에르도안 대통령, UAE 모하메드 빈 자이드 알 나흐얀 왕세제

■ 청와대 브리핑 (전체 65회/ 서면브리핑 6건, 대통령 브리핑 3건)

■ 직접 인사발표 (3회)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달 10일 청와대 춘추관에서 이낙연 국무총리 후보자와 임종석 대통령 비서실장, 서훈 국정원장 후보자 지명을 직접 발표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달 10일 청와대 춘추관에서 이낙연 국무총리 후보자와 임종석 대통령 비서실장, 서훈 국정원장 후보자 지명을 직접 발표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원본보기 아이콘

- 5/10 국무총리 후보자, 국정원장 후보자, 대통령비서실장, 대통령경호실장
- 5/19 헌법재판소장
- 5/21 경제부총리 겸 기재부 장관 후보자, 외교부장관 후보자, 국민경제자문회의 부의장, 국가안보실장, 정책실장, 외교안보특보
■ 현장방문 (5회)
문재인 대통령이 7일 서울 용산소방서에서 지난 3월 주택화재 현장에서 손에 상처를 입은 소방대원들이 사용했던 장비들을 보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이 7일 서울 용산소방서에서 지난 3월 주택화재 현장에서 손에 상처를 입은 소방대원들이 사용했던 장비들을 보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원본보기 아이콘

- 5/12 비정규직 현장 방문 @인천공항공사
- 5/15 미세먼지 현장 방문 @서울 은정초등학교
- 6/2 치매국가책임제관련 현장 방문 @서울요양원
- 6/6 중앙보훈병원 방문 @보훈병원
- 6/7 소방관 현장 방문 @용산소방서

■ 수석보좌관회의 (5회)
문재인 대통령이 8일 청와대에서 수석·보좌관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사진기자단

문재인 대통령이 8일 청와대에서 수석·보좌관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사진기자단

원본보기 아이콘

- 5/25 1차
- 5/29 2차
- 6/1 3차
- 6/5 4차
- 6/8 5차

■ NSC 소집 (전체 4회/ 대통령 주재 1회)
문재인 대통령이 8일 오후 국가안전보장회의(NSC)를 주재하기 위해 '청와대 지하벙커'로 불리는 국가위기관리상황실로 입장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사진기자단

문재인 대통령이 8일 오후 국가안전보장회의(NSC)를 주재하기 위해 '청와대 지하벙커'로 불리는 국가위기관리상황실로 입장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사진기자단

원본보기 아이콘

- 5/14 국가안보실장 주재 전체회의
- 5/21 국가안보실장 주재 상임위
- 5/29 국가안보실장 주재 상임위
- 6/8 대통령 주재 전체회의

■ 축하 서한 (534건)








황진영 기자 young@asiae.co.kr
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이슈 PICK

  • 6년 만에 솔로 데뷔…(여자)아이들 우기, 앨범 선주문 50만장 "편파방송으로 명예훼손" 어트랙트, SBS '그알' 제작진 고소 강릉 해안도로에 정체모를 빨간색 외제차…"여기서 사진 찍으라고?"

    #국내이슈

  • 美대학 ‘친팔 시위’ 격화…네타냐후 “반유대주의 폭동” "죽음이 아니라 자유 위한 것"…전신마비 변호사 페루서 첫 안락사 "푸바오 잘 지내요" 영상 또 공개…공식 데뷔 빨라지나

    #해외이슈

  • [포토] 정교한 3D 프린팅의 세계 [포토] '그날의 기억' [이미지 다이어리] 그곳에 목련이 필 줄 알았다.

    #포토PICK

  • 제네시스, 中서 '고성능 G80 EV 콘셉트카' 세계 최초 공개 "쓰임새는 고객이 정한다" 현대차가 제시하는 미래 상용차 미리보니 매끈한 뒤태로 600㎞ 달린다…쿠페형 폴스타4 6월 출시

    #CAR라이프

  • [뉴스속 인물]하이브에 반기 든 '뉴진스의 엄마' 민희진 [뉴스속 용어]뉴스페이스 신호탄, '초소형 군집위성' [뉴스속 용어]日 정치인 '야스쿠니신사' 집단 참배…한·중 항의

    #뉴스속OO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top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