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선애 기자]직장인의 애환을 달래주는 화제의 껌 ‘사장껌’, ‘부장껌’이 더 크게 출시됐다.
웅진식품은 대용량 사장껌, 부장껌을 선보이고, 주요 편의점에 입점한다고 30일 밝혔다.
대용량 사장껌 부장껌은 책상 위나 차 안에 두고 씹기 좋은 사각 통으로 출시됐다. 108g의 용량으로 권장 소비자 가격은 5000원이다. 전국의 편의점과 온라인 오픈마켓, 소셜커머스 등에서 구입할 수 있다.
이선애 기자 lsa@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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