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취업박람회는 구직자의 취업 기회 확대와 기업의 구인난 해소를 위해 일자리, 유용한 취업정보 등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 한국농어촌공사 등 공기업의 채용 홍보 부스 운영 등으로 150여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구직을 원하는 주민은 당일 이력서를 지참하고 현장에서 원하는 업체를 선정해 면접을 보면 된다.
박선강 기자 skpark82@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