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문호남 수습기자] 삼성전자의 스마트폰 갤럭시S8, S8+의 사전 개통이 시작된 18일 서울 종로구 SK텔레콤 종각T월드에서 SK 1호 가입 고객인 김영범씨(가운데)가 피겨여왕 김연아와 이인찬 sk텔레콤 미디어부문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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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 2017.04.18 10:26 기사입력 2017.04.18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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