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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고버섯 수확에 부족한 일손, 장흥군 공무원이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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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고버섯 수확에 부족한 일손, 장흥군 공무원이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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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철 비 맞으면 표고버섯 상품 가치 떨어져, 공무원 일손돕기 실시"
" 3~5명 짝 이뤄 재배농가에서 표고버섯 수확, 소통행정 보여"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표고버섯 수확에 부족한 일손을 돕기 위해 장흥군 유치면 공무원들이 팔을 걷어붙이고 나섰다.
장흥군 유치면(면장 김한석)은 봄철 잦은 비로 표고버섯을 수확할 일손이 달리자 공무원들이 직접 수확을 돕고 나섰다고 14일 전했다.

유치면은 장흥군 대표 특산물인 표고버섯의 주산지로 알려져 있다.

유치면 숲속에서 재배하는 표고버섯은 향 뿐만 육질이 단단해 최고의 명품으로 인정받고 있다.
그러나 최근 농촌지역 노동인구 급감에 따라 적기수확에 어려움을 격고 있다.

이 같은 사정을 전해들은 유치면사무소 직원들은 삼삼오오 짝을 지어 표고수확 맞춤형 일손돕기를 추진하고 있다.

일손돕기는 물론 농업인의 애로사항 청취하는 등 일선 공직자로서 소통 행정도 함께 추진하고 있다.

유치면은 장흥댐 상류에 위치한 지역으로 100% 친환경 유기농실천을 선포하고 깨끗한 물 뿐만 아니라 안전한 먹거리 생산을 위해 전 주민이 친환경유기 농업을 실천하고 있는 지역이기도 하다.

한 표고버섯 재배농가에서는 “표고버섯이 비에 맞으면 물러지고 상품가치가 많이 떨어지기 때문에 마음이 급했는데 공무원들이 일손을 도와줘서 큰 힘이 됐다”며 감사함을 전했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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