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의 전략 프리미엄폰 '갤럭시S8'과 '갤럭시S8 플러스'의 사전예약 주문이 6일 만에 72만 대를 돌파해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스마트폰 공동구매 및 중고거래 어플 ‘모비톡’은 역대급 사전예약 혜택과 최대 지원금을 제공해소비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또한 '초박형 케이스'와 '보호필름 2매'를 비롯해 인기 모바일게임 ‘리니지2 레볼루션’ 아이템(10만 원 상당)과 유튜브 레드 3개월 이용권(2만 6천 원 상당)이 포함된 '멀티미디어 이용권', '정품 액세서리 5만 원 할인권', '모바일 케어팩(1년)' 등을 받을 수 있다. 이와 더불어 금일(14일)일부터 기기를 수령할 수 있고 일반 구매자들보다 앞서 18일부터 개통 가능하다.
아울러 최대 264,000원 가량의 공시 지원금과 대리점 최고치인 15%추가 지원금39,600원을 더해 총 303,600원의 지원금을 받고 구입할 수 있으며, '갤럭시탭A 7.0', '기어핏2', '24인치 모니터', '커피머신', '로봇청소기', '플레이스테이션4', '닌텐도3DS' 등 30여 종 이상의 프리미엄 사은품 또한 무료로 받을 수 있다. 또한 '갤럭시S8'과 '갤럭시S8 플러스' 공기계, '신세계 상품권', '제주도 2인 여행권'이 주어지는 이벤트에 자동으로 응모된다.
디지털뉴스본부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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