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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백화점 광주 ‘매장개편으로 젊고 품격 높아진다’

최종수정 2017.03.07 09:29 기사입력 2017.03.07 09:29

롯데백화점 광주점은 봄 매장 개편으로 입점 된 국내 첫 런칭 수입의류 남성 캐주얼 1호점BOB가 고객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사진=롯데백화점 광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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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말까지 총 44개 신규 브랜드 입점… 사은품증정 및 할인행사 진행

[아시아경제 신동호] 롯데백화점 광주점은 한층 더 젊고 품격 높은 백화점으로 거듭나기 위해 올 봄·여름 매장 정기개편으로 총 44개의 신규브랜드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롯데백화점 광주점에 따르면 이번 봄 맞이 정기개편은 점차 줄어들고 있는 젊은 고객층들의 발길을 붙잡기 위해 입점 브랜드 중 60%정도가 젊은 층을 겨냥한 브랜드를 선정해 입점됐다. 또한 수입브랜드 런칭 브랜드와 새 단장으로 매장 품격을 높였다.

지난달 15일부터 9층 폴스부띠끄 가방 브랜드 입점을 시작으로 7층 맨잇슈트, BOB, 큐리오시티오브레노마 등이 신규 입점했다.

맨잇슈트는 십만원대 정장이 주력 상품으로 일명 전투정장으로도 불리고 있다. 또 수입의류 브랜드 BOB는 국내 첫 런칭 1호점으로 광주점에 입점했다. 화려한 색감과 독특한 디자인으로 30~40대의 연령층을 겨냥한 남성 캐주얼 의류다.
다음으로 폴스부띠끄 가방 브랜드는 영국 디자이너 가방으로 20~30대 젊은 여성들에게 인기가 많고 방송 협찬 영향으로 일명 연예인 가방으로 불려지고 있어 인기 트렌드에 맞춰 이번에 입점을 추진하게 됐다.

또한 식품관에서도 지난해 하반기부터 먹거리 대만 대왕카스테라가 큰 인기를 얻어 지난 1일 대만樂(락)카스테라를 신규 입점시켰다. 대만 카스테라는 현재 국내 15개 업체가 있다. 그 중 여러 카스테라 업체 중 가장 선호도가 높고 지역민들의 입맛에 맞는 업체로 선정돼 입점 시켰다고 한다.

한편 롯데백화점 광주점은 2월말까지 총 44개 신규 입점 브랜드 중 30개의 브랜드가 입점 했으며, 앞으로 슈페리어, 레노마골프, 바이브레이트 등 14개의 신규 브랜드들이 들어올 계획이다.

이밖에 입점을 앞둔 브랜드에서는 다양한 행사와 기념품을 선착순으로 마련했다. 바이브레이트에서는 7일부터 선착순으로 15만 원이상 구매시 롯데상품권 1만원을 증정, 라코스테 슈스는 전 구매고객께 키링을 기념품으로 드린다. 또 메종드매긴, 컨버스, 나인스텝은 브랜드데이 10~20%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롯데백화점 광주점 김정현 점장은 “이번 매장 정기개편은 롯데백화점 광주점이 한층 더 젊어지고, 한 단계 더 품격을 높이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젊은 층의 수요도 충족시키고 지역 내 백화점의 격을 한 단계 높임으로써 지역민들에게 더 많은 쇼핑기회를 제공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동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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